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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간 요약 알고리즘 / 자료구조 Leetcode 150 챌린지 프리온보딩 인턴십 #2. 느낀점 비록 미디엄 난이도라도, 예전이였으면 건들지도 못할 문제들은 조금씩 풀어나가는 과정을 보면서 나름 뿌듯함을 느낀다. 확실히 배운 여러 패턴들과 사고방식이 도움이 된다. 남들이 30분 걸리는 문제를 하루를 다 써도 못푸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는 시간을 이렇게 투자하는 것이 맞나 싶다. #3. 다음주 알고리즘 및 리트코드 150 챌린지 프리온보딩 인턴십
#1. 주간 요약 알고리즘 Leetcode 150 챌린지 우분투 리눅스 #2. 느낀점 징하게도 미뤘던 알고리즘 및 코딩테스트 대비를 체계적으로 하기로 마음 먹었다. 개발 붐이 터지다 못해 흘러내리는 와중에 취업시장 혹한기까지 더해져 거의 알고리즘 테스트는 거의 모든 기업의 스크리닝 절차로 자리잡은 것 같다. 확실히 이전과 다르게 풀이 실력이 조금 나아진게 체감되고, 재미도 느끼고 있으니 다행 한달안에 알고리즘 및 챌린지를 끝내려고 계획을 구상했는데,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수정이 불가피할 듯 하다. #3. 다음주 알고리즘 및 리트코드 150 챌린지 우분투 리눅스 프리온보딩 인턴십
#1. 주간 요약 원티드 인턴쉽 프리온보딩 과제 #2. 느낀점 원티드에서 진행하는 프리온보딩에 탑승하기로 하고, 사전과제로 주어진 API를 개발했다. 요구사항 자체는 어려울 것이 없으나, 기존에 학습하거나 익힌 기술들을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오랜만에 꽤나 열심히 만들었다. 특히 도커나 AWS 인프라, CI/CD등에 투자한 시간이 더 많았다. 중간에 AWS EB로 배포한 어플리케이션이 계속해서 자동으로 재배포되는 이슈가 있어서, 트러블 슈팅을 해야하나 하다가 시간 관계상 그냥 EC2로 배포했다. 인프라는 정말 젬병이다. 드디어 파이썬의 GIL이 몇년 뒤에 사라진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다. (정확히는 GIL 기능의 off가 디폴트가 된다.) 엔지니어라면 자기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기술에 대한..
#1. 주간 요약 면접 Celery 심화 #2. 느낀점 면접을 잘 봤던 못 봤던 개의치 말자 Docker + Celery 조합으로 이것저것 만져보는데 꽤나 재미있다. 서적으로 공부하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데, 요즘 유데미나 코세라에 괜찮은 강의들이 몇 개 보여서 온라인 코스도 병행 중 #3. 다음주 디자인 패턴(싱글턴 제외/ 파이썬) 데이터베이스 리눅스 알고리즘 Celery 심화
#1. 주간 요약 자료구조/알고리즘 면접 #2. 느낀점 라이브코딩 면접을 시원하게 말아먹었다. 보통 긴장을 많이 안하는 편인데 관심이 매우 깊었던 회사라서 면접 전부터 너무 떨렸다. 수능으로 따지면 절대 틀릴 일 없는 2점짜리 문제를 끝내 풀지 못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1분안에 풀릴 문제인데, 진짜 머리가 정지되는 느낌을 받았다. 심지어 리트코드에서 3달전에 푼 문제이며, 쉬운 방법이 존재하기 때문에 제약이 있는 문제였다. 강한 멘탈은 스스로 자부하는 장점 중 하나인데,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생각이 날 정도로 충격이 조금 있다. 회고에서 주저리 하는 걸 보니, 많이 아쉽긴하나 보다. 실패는 언제나 자양분으로 삼기에, 이번 경우 역시 큰 교훈이 되길 단순하게 어렵다는 이유로 꾸준하게 하지 못했던 것이 알고리..
#1. 주간 요약 AWS + Docker + Celery + RabbitMQ 리눅스 #2. 느낀점 이전 주에 실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총정리하는 느낌으로 AWS 인프라와 장고 + 셀러리 + Rabbitmq 개발 환경을 도커 컴포즈로 셋업 어느정도 시간이 걸려도 배운 기술들을 적용하는 시간을 가져보니 굉장히 뿌듯함 어느 데브옵스 엔지니어는 도커를 처음 쓸 때 신세계를 느꼈다고 했는데, 그정도는 아니지만 확실히 IaC 환경에 큰 혁명은 맞는 것 같다. #3. 다음주 디자인 패턴 클린 아키텍쳐 데이터베이스 리눅스
#1. 주간 요약 AWS Infra guide Python Concurrency programming Celery RabbitMQ Docker #2. 느낀점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인프라 부분을 실습과 함께 무장 (+ 약간의 데브옵스) CI/CD도 구축해놨는데 패키지 설치 관련하여 캐싱을 따로 하는 방법을 좀 알아봐야겠다. Celery의 Task 레이어는 곧, 비즈니스 로직이 담긴 서비스 레이어와 다른 것이 없다. 실무에서 Task의 기준 오히려 FastAPI와 궁합이 더 잘 맞아보인다. 실습도 거듭 복습해야 내 것이 되는 것. #3. 다음주 디자인 패턴 클린 아키텍쳐 SQL
#1. 느낀점 개인적인 사정으로 5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공부를 거의 하지 못하여 월간회고로 퉁치기로 했다. 그래도 짬내서 네트워크랑 AWS 인프라관련 공부도 좀 하고... 파이콘보면서 여러 꿀팁도 좀 얻고.. 조금씩 공부시간을 다시 늘려갈 생각...주어진 시간을 컴팩트하게 활용할 예정 #3. 다음주 도커 복습 비동기 메시지큐 Celery Rabbit MQ AWS 인프라
#1. 주간 요약 Wanted 온보딩 챌린지 Golang 네트워크 AWS 인프라 #2. 느낀점 온보딩 챌린지를 마무리 했는데, 단기간에 실무 관점에서 한번 확 잡아주니, 어느 정도 감이 생긴다. 인프라쪽은 항상 약하다고 생각해서 좋은 기회로 참여했는데, 나아가 관련 책 한권을 더 구매했다. Golang을 공부하면서 실제 시스템에 어떤식으로 컨벤션이 적용되는 지 궁금하다. 최신 언어라 그런지 로우 레벨 컴파일 언어나 파이썬 등의 인터프리터언어 들의 장점들을 조합한 것이 보이긴 하는데, 코드가 좀 복잡한 것 같다. 확실히 파이썬이 편하긴 하다. 컴퓨터 과학을 계속 파면서 네트워크 쪽도 들어가야겠다. 언제나 첫걸음은 가볍게.. 모두의 네트워크.. #3. 다음주 Golang 도커 복습 클린 아키텍쳐 네트워크 인프라
#1. 주간 요약 알고리즘 Wanted 온보딩 챌린지 AWS 인프라 Golang #2. 느낀점 건강이슈와 개인사정으로 지난 주는 공부를 거의 못함. 이번 주도 결과가 매우 맘에 들지 않음. 컴파일 언어로 Go를 시작했는데 재미있으면서도 어렵다. 파이썬이 얼마나 편한 언어인지 실감하게되는 부분.. 알고리즘 문제를 마주할 때 마다 멍청한 자신을 보게 되고 더욱 공부하기 싫어진다. 현업에서 코드 유지보수나 빠르게 전개되는 스프린트에 참여하느라 인프라쪽은 사실 접할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AWS 챌린지를 통해 조금이나마 인프라 생태계를 공부할 수 있기를. 보통 자기 전에 독서를 하는 편인데 이전에 구매해놓고 읽다가 멈춘 클린 아키텍쳐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생각 중.. #3. 다음주 알고리즘 (매일 아침 일어나자..